Wise
Ballet
2005년 창단된 최고의 민간발레를 자랑하는
와이즈발레단
The history and tradition through foundation in 2005
와이즈발레단은 클래식 발레부터 Art Collaboration까지 다양한 공연예술 표현을 목적으로 2005년 창단되어 연간 100여회의 국내외 공연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7년 제 49회 대한민국문화예술상(대통령상), 2018년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상, 2022 이데일리문화대상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최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며 그 예술성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발레STP협동조합원, 중국 광저우발레단, 몽골 국립오페라발레단 MOU단체로 예술의 즐거움을 전하는 단체이다.
다양한 춤과 문화가 만나는 융복합 작업은 단체 특유의 차별성을 갖는 활동으로 유쾌한 감동을 전하고 춤으로 소통하며, 공연예술의 대중화를 이루고자 한다. 또한, 클래식 발레와 창작 작품활동을 통해 발레의 순수한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예술적 가치를 지켜 나가고자 한다. 주요 레퍼토리는 클래식 발레 <지젤>, <호두까기 인형>을 비롯하여 창작발레 <VITA>, <Baroque goes to present>, <W series>, <The Last Exit> 등 발레컬 <Once upon a time in 발레>, 댄스컬 <외계에서 온 발레리노> 와 동화발레 <헨젤과 그레텔>, <피터와 늑대>, <춤추는 팬더>, <신데렐라>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춤으로 소통하고, 춤의 즐거움을 나누며 모두가 예술로 풍요로운 삶이 되기를 꿈꾸는 민간 전문예술단체이다.
Wise Ballet Theater is one of the representative private ballet company in Korea.
It was founded in 2005 under the purpose of presenting various arts from classical ballet to Art Collaboration. From domestic to oversea Wise Ballet Theater is performing a ballet more than 80 times a year. Currently Wise Ballet Theater is delivering a pleasure of art as a member of Ballet STP Cooperative and also made an international cultural art communication MOU agreement with The Classical Ballet of Guangzhou China. The convergence work of various dances and culture will give differentiated activities to the group and present
pleasant impressions to the audience. Through communication of dance Wise Ballet Theater is trying to achieve popularization of performing art. With the activity of classical ballet and creative artwork Wise Ballet Theater is trying to express the pure beauty of ballet and protect it’s artistic value. The Wise Ballet Theater has various repertoires including BalletCal (Ballet & Musical) <Once upon a time in ballet>, DanceCal (Dance & Musical) <Ballerino from Space>, Contemporary Ballet <VITA>, <The Last Exit>, <Baroque goes to Present> and <W series>.
Sharing a pleasure and having a communication with dance,
Through art Wise Ballet Theater is dreaming of bountiful life for everyone.
2005년 1월 두 명의 발레리노가 의기투합하여 창단된 와이즈발레단은
옥수동의 작은 연습실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로 양재동, 혜화동, 합정동, 서교동을 전전하며 지금 역삼동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30대의 두 젊은이가 창단했던 단체가 벌써 16년이 지나
두 젊은이는 50대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지난 16년의 시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10년을 계획하고자 합니다. 2012년에 영등포 상주단체를
, 2014년 마포아트센터의 상주단체로 활동하면서 한 단계
올라설 수 있었고 매년 80회에서 100회 이상의 공연을 올림으로써
해마다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2017년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대통령상, 2022년 이데일리문화대상 대상 및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와이즈발레단은 클래식 발레뿐만 아니라 다양한 춤이 어우러지는 작품으로 관객의 저변 확대를 위한 무대를 만들고 있습니다. 대중과 소통하고,
춤의 즐거움을 전하는 공연을 올리면서 관객과 예술가가 모두 풍요로운
삶으로의 변화와 긍정적인 에너지가 발산되는 시너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춤], [예술]은 특정인이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것이 아닌
누구나 즐기고 함께하는 인간의 삶, 그 지혜입니다.
앞으로 클래식 발레와, Art Collaboration 공연을 비롯해 문화 나눔,
해외교유 사업을 적극적으로 해 나갈 것이며 모든 사람들이
예술과 함께 행복한 삶이 되기 위한 활동을 펼쳐 나갈 것입니다.
이제는 와이즈발레단의 세계화, 명품화, 대중화라는 가치로 21세기
새로운 도약을 위해 모든 단원, 스태프들과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